풍산은 4일 이사회를 갖고 회사 분활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풍산은 앞서 지난 9월 7일 전문화된 사업역량 강화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해 방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풍산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입법 예고 등 최근 물적분할에 대한 입법 절차가 진행되고, 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주주 권익 제고, 시장과의 지속적 소통과 정부에 호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분할방식과 관련된 소액주주와 모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분할 계획을 철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풍산은 앞으로 정부와 기관투자자, 주주, 임직원, 시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시장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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