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사내 독립기업(CIC)을 조직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내 독립기업으로 '쿠루', '에이블' 두 곳을 출범했습니다.
쿠루와 에이블은 이달부터 각각 BaaS(Battery as a Service), EaaS(Energy as a Service)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
쿠루는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관련 사업을 맡고 에이블은 '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새로 출범하는 사내 독립기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 사고와 도전을 통해 미래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사내 독립기업 출범 확대 등 더 많은 시도를 통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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