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22년 3분기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후퇴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조9829억 원, 영업이익 1조6556억 원, 순이익 1조1027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2분기보다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60.5%,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5%로 2분기보다 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60%, 순이익은 67%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세계적으로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D램과 낸드 제품 수요가 부진해지면서 판매량과 가격이 모두 하락,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10조 원대 후반으로 예상되는 올해 투자액 대비 내년 투자 규모를 50% 이상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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