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내부통제시스템 사고예방 나선다"...금융사고 예방에 '앞장'
새마을금고 "내부통제시스템 사고예방 나선다"...금융사고 예방에 '앞장'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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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회관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회관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부실대출 방지 등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중앙회는 약 140여명의 전문검사인력을 가동해 2년에 1회 이상 전국에 있는 1294개 단위 새마을금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검사를 통해 1년에 약 30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건전성 강화를 도모합니다.

지난 2019년 3월 설립된 '금고감독위원회'를 통해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하는 금융거래와 회계처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금융사고의 개연성을 포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의 지도 아래 내부 통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고예방을 위한 점검을 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시 제재조치 및 고발 등의 후속조치를 엄정하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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