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 안보 앞장선다"...농협사료와 '맞손'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 안보 앞장선다"...농협사료와 '맞손'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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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CI
포스코인터내셔널 CI

국내 사료 시장의 안정화와 공급망 위기에 맞서 민간기업과 농협산하 국내 최대 사료회사가 의기투합에 나섭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농협사료는 지난 8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에서 여인홍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김동환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사료의 안정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해외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국내 곡물 반입 ▲팜박 등 사료원료의 장기공급 계약 ▲해외 식량사업 공동개발 및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정황근 장관)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식량안보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그 후속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점진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 식량안보 측면에서 국내 사료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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