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지난 2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이하 BIXPO 2022)'가 1만 8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이번 BIXPO에서는 기술개발의 우선순위와 기술별 투자전략을 담은 'KEPCO R&D 마스터 플랜'이 공개됐습니다.
또 앞으로 수립할 기술혁신과 사업화 전략 또한 선제적으로 공개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입체적인 협력체계를 조기에 확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B2B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을 통해 관람객, 기업,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력·에너지분야 종합 박람회로서 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내년 BIXPO에서도 지속 발전이 가능한 에너지 신기술을 소개하고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전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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