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나무 묘목을 식수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의 나무를 심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20년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일대 지역에서 약 4천그루의 산벚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숲을 조성하는 지역을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하고 내년에도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심은 나무가 자라고 숲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대형 산불로 울주군 산림이 훼손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는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에 심은 나무가 거대한 숲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