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내정...첫 여성 행장 탄생
새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내정...첫 여성 행장 탄생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수협중앙회 CI [사진제공=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CI [사진제공=수협중앙회]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차기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수협중앙회 부대표가 내정됐습니다.

김진균 현 행장에 이어 수협은행 사상 두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자, 첫 여성 행장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수협은행은 조만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차례로 열고, 강 부대표를 행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입니다.

강 부대표는 1979년 전주여상을 졸업하고 수협중앙회에 입회했습니다.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강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으로 평가받습니다.

지난 2013년 수협은행 최초의 여성 부행장에 올랐고, 2016년 수협중앙회 첫 여성 등기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