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DL E&C)가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Golden Triangle Polymers Project)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서(FID)를 발주처로부터 접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DL이앤씨의 미국 내 첫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수주로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 공사 금액은 약 1조 6700억원(12억 6천만 달러) 규모로 DL이앤씨의 미국 현지법인인 DL USA(DL이앤씨 100% 지분 보유)가 미국 건설사인 자크리 인더스트리얼(Zachry Industrial)과 공동으로 수행합니다.
DL USA의 수주 금액은 약 6천 6백억원으로 설계와 주요 기자재 구매를 담당합니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 프로젝트는 DL이앤씨가 미국에서 수주한 첫번째 석유화학 플랜트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토대로 높은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다시금 인정받아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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