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씨카드, '페이지 아트'로 미술시장 대중화 선도..."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
[영상] 비씨카드, '페이지 아트'로 미술시장 대중화 선도..."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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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C(비씨)카드가 미술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선언한건데요. 김하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눈앞의 작품을 손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작가·작품 소개부터 관련 작품까지 한 번에 연결됩니다.

비씨(BC)카드가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 '페이지 아트(PayZ Arts)'를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페이지 아트'는 지난 6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페이지(pay-Z)'에서 선보인 미술품 거래 서비스의 인기에 힘입어 단독 플랫폼화 됐습니다.

[인터뷰] 박상범 / BC카드 pay-ZTF장(상무)
"포화된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니치 전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술품에 특화된 커머스 플랫폼 출시를 통해서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 고객 락인이나 잠재 고객 선점에 유리하다고 판단을 했다."

특히 비씨카드는 미술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신진 작가나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면서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또 플랫폼 공식 출시 기념으로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조영남 '팝화투 팝아트' 기획전을 열며, 미술시장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

무엇보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연계하면서 '페이지 아트'를 K-컬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범 / BC카드 pay-ZTF장(상무)
"마이데이터로 수집된 고객의 투자 성향 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미술품 투자 자문이나 미술품 보관 관리 서비스에 신규 서비스의 출시가 가능할 뿐더러 전통적인 금융상품인 대출이나 할부금융 등 기존 서비스와의 확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비씨카드는 빅데이터 기반의 미술품 가치 추정 스코어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QR 기반 간편결제 기능을 각종 전시회에 제공할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김하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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