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역사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경남 산청군에 개관한 MG새마을금고역사관은 부지 9927㎡, 연면적 1996㎡의 3층 규모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게공간, 다목적강당, 옥상정원 등의 시설로 구성됐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60여 년전, 경남 산청 하둔마을 주민들에 의해 시작된 마을금고가 전국 규모로 확대되기까지 이룩해온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정신과 상생을 모색하고,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건립됐습니다.
개관 이후 1년 만인 이달 18일 누적 관람객 수가 7000명을 넘어서 월 평균 약 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지난 10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제1종 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MG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아 내년 5월 특별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새마을금고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아카이브화해 회원·임직원들에는 자긍심을 일깨우고, 지역주민·일반 관람객에게는 그들의 참여로 전시가 완성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박차훈 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새마을금고역사관을 ESG경영의 일환으로 문화복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 ”앞으로 각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회원과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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