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해군 고속정 4척 수주 '쾌거'
HJ중공업, 해군 고속정 4척 수주 '쾌거'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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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에서 열린 고속정 통합진수식 모습 [사진=HJ중공업]
HJ중공업에서 열린 고속정 통합진수식 모습 [사진=HJ중공업]

HJ중공업(대표 홍문기)이 해군의 신형고속정 4척을 수주하며 특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재입증했습니다.

동사는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4번함 4척 건조 입찰 결과 적격심사 1순위 대상업체로 선정된 후 심사절차를 거쳐 24일 방위사업청과 2,120억원에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HJ중공업은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16척 전 함정을 성공적으로 건조한 이후 후속사업인 Batch-II 사업에서도 4척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두며 전투함정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50여 년간 국산 고속정의 산실 역할을 해 온 자부심과 중소형 전투함, 상륙함 등 함정 건조를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국가 해역 수호 및 해군 전력 증강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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