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페트도 옷이된다' 프로젝트 확대
한화솔루션, '페트도 옷이된다' 프로젝트 확대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코엑스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한화솔루션]
코엑스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친환경 스타트업과 손잡고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해온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프로젝트 ‘페트도 옷이 된다’ 를 내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페트도 옷이 된다’ 는 IT기술과 보상시스템을 결합해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입니다.

한화솔루션은 한국무역협회와 체결한 ESG 협약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분리배출함 제작과 보상품 제공을 위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스타트업 오이스터에이블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분리배출시스템 구축과 플랫폼 운영을, 더블유티씨서울(WTCs)은 코엑스 전시관 내 설치장소 제공과 설비 유지보수를 각각 담당합니다.

코엑스 곳곳에 설치된 12대의 분리배출함에 모아진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의류로 다시 탄생합니다.

작년 6월부터 이달까지 총 5만 1542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5.3톤의 페트가 모였습니다. 이는 티셔츠 약 1만 600장을 생산할 수 있는 분량으로 폐트병을 폐기하는 것 대비 연간 21.2톤(t) 이상의 탄소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