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법인 출범..."에너지 품고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도약"
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법인 출범..."에너지 품고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도약"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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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CI
포스코인터내셔널 CI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통합법인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흡수합병에 따라 사명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유지되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로 주총에서 정탁 부회장이 선임될 예정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합병은 ‘종합상사’라는 기존 타이틀에 ‘에너지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사업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통합법인은 연간 매출 40조, 영업이익 1조를 상회하는 규모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21년 국내 기업 매출액 기준 11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룹 내에서 포스코와 함께 핵심 계열사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합병을 통한 주요 효과는 크게 사업구조 강건화를 통한 경영 안정성 증대,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신성장 사업 추진 가속화로 요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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