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식량, 친환경 부품 등 핵심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종합상사'에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의 진화에 본격 나섭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사업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투자금 2억불은 팜사업 확장을 위해 싱가포르에 설립한 아그파(AGPA)를 통해 진행됩니다.
정제공장은 올해 4분기 착공 후 25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연간 50만톤 규모입니다. 생산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내수시장뿐 아니라 한국, 중국 등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정제공장 부지로는 칼리만탄섬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 최대 팜 생산국으로, 칼리만탄섬은 지리적으로 팜 원료 조달과 제품 수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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