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들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중기인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체 발굴 및 건의한 내용을 총망라한 '2022 중소기업 정책건의백서'를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정책건의백서에는 정책일반, 금융·세제 등 8개 분야의 442건 과제와 서울, 부산·울산, 인천 등 13개 지역과제 596건 등 총 1천38건의 현장 중소기업이 제도 개선을 희망하는 정책과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추가연장근로제 법안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당부했고, 이에 주호영 원내대표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주 52시간제가 근본적으로 잘못돼있기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현실에 대한 부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30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노사가 합의한다면 8시간까지 추가 근로를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씽크]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재입법 추진 의사가 강하고, 국민의 힘도 2월 임시국회서부터 민주당을 설득하는 노력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8시간 추가 연장근로 법제화 ▲혁신형 여성기업 전략적 육성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15건의 중소기업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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