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분석
[팍스경제TV 박민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일 장문수
다만 낮아진 주가 수준과 실적 개선 전망은 주가 상승 여력을 높일 것으로 판단했다.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561억원, 영업이익은 6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장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1.6%포인트 올랐다"며 "수익성 좋은 OE 호조로 마진이 개선되고 원재료 투입가가 하락한 데다 광고선전비가 크게 줄어 판매관리비 부담을 덜었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4.4% 증가한 4634억원으로 예상했다. 부진한 업황으로 RE 수요와 가격이 계속 위축되는 가운데 창녕공장 가동에 따른 기저효과가 끝나면서 매출 성장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단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은 국내 수출 비중이 높은 넥센타이어의 매출 및 수익성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분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5.6% 증가한 593억원으로 전망했다. 고무가격이 안정화되고 판관비가 줄면서 마진이 개선될 것이란 설명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is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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