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재활용 소재 글로벌 1위 기업 향해 나아갈 것"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재활용 소재 글로벌 1위 기업 향해 나아갈 것"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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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이 지난 2021년 8월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에 참가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이 지난 2021년 8월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에 참가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글로벌 기후위기, 폐플라스틱 문제 등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세상 속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재활용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나 사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공식 보도채널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SK지오센트릭은 세계 최고의 리사이클링 소재 기업(Global No.1 Recycling Material Company)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만큼 더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석유가 아닌 재활용 소재 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해결책을 제공하는 기업(Solution Provider)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SK지오센트릭은 오는 2025년까지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단지인 울산 ARC(Advacned Recycle Cluster)를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SK울산콤플렉스(CLX) 내 21만 5천㎡ 부지(약 6만 5천평, 축구장 22개 크기)에 연간 약 25만 톤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의 처리가 가능한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에 맞춰 부지 정지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 사장은 “2025년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본격화되는 해”라며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 재활용 플라스틱을 섞어서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 고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 공급은 현저하게 적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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