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조선부문이 HMM과 총 3167억원 규모의 9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친환경 컨테이너선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HJ중공업이 메탄올 추진선 수주에 성공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수주 성과는 HJ중공업이 그간 축적한 친환경선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한 성과로 풀이됩니다.
동사는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해상 탄소중립 정책과 이에 따른 탈탄소 선박 발주에 대응하고자 LNG 이중연료 추진선을 비롯한 메탄올 추진선 등 그린십 기반의 컨테이너 운반선 개발에 힘쓰며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탈탄소 시대를 맞아 다양한 선박 연료가 적용되면서 선주사의 친환경선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메탄올 추진선을 비롯해 탄소제로를 구현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력을 축적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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