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에 참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전시회가 열리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수송과 감시정찰, 공격을 비롯해 안티드론 시스템까지 드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보유한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방위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물론 개발 중인 기술도 포함됩니다.
‘탑재중량 40kg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을 담당하고 있으며,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내연기관에 배터리를 더해 동력을 얻는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6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합니다.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한 ‘다목적 무인헬기(MPUH, Multi Purpose Unmanned Helicopter)’는 한 번 이륙하면 최대 6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어, 4기 1개조로 운용하면 24시간 작전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서 미래 및 현대전에 최적화된 무인기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해 드론봇 전투체계의 핵심 역량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