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후원금 전달...11년간 216가정 자립 지원
S-OIL,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후원금 전달...11년간 216가정 자립 지원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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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 [사진=S-OIL]
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 [사진=S-OIL]

S-OIL은 2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OIL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S-OIL은 이주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민간 기업 최초로 후원을 시작하였으며 11년간 총 5억 9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S-OIL 관계자는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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