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솔루션은 경주공장에서 생산된 무수수산화리튬 1.5t이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입도 분포, 건조도(함수율 0.02% 이하) 등 양품이상의 품질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강원이솔루션 관계자는 “지난 1월 리튬을 공정에 본격적으로 투입해 순차적 공정테스트를 진행한지 약 1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무수수산화리튬은 하이니켈계 양극재 공정의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의 수분을 완벽히 제거한 소재로, 기존 수분을 함유한 수산화리튬 대비 리튬 투입이 2배가 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등 운영비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강원이솔루션은 생산되는 무수수산화리튬의 샘플을 국내 양극재 제조사에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생산된 양품 품질의 무수수산화리튬으로 고객사의 생산품질을 만족시키면 이르면 상반기 안에 본격적인 무수수산화리튬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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