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 컨소시엄 진행사 선정
이수화학,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 컨소시엄 진행사 선정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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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화학]

이수화학이 국산 스마트팜 수출 컨소시엄 주관사로 선정돼 중국에 이어 호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수화학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관하는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호주)’의 컨소시엄 진행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한국형 스마트팜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각국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현재 카자흐스탄과 베트남에서 사업이 이뤄지고 있고 호주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호주 직접 수주금액을 포함해 약 52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수화학은 호주에서 1ha(헥타르) 규모의 시범 온실을 시공하고 이후 5년간 호주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올 4월 호주 퀸즈랜드 주 내에 스마트팜 착공이 목표입니다.
 
이수화학은 이번 사업을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 스마트팜 수출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미 공동운영을 하게 될 호주 협력업체의 스마트팜 설비 자동화 및 고도화에 대한 추가 설비투자 계약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수화학은 이번 호주 시범사업을 발판으로 스마트팜 보급수준이 낮지만,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호주와 북미 등 선진국 시장을 타겟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수화학은 2017년부터 신사업으로 그린바이오와 스마트팜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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