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 해쓰 어쩌죠?"...대한상의, 인류난제 해결 플랫폼 'WAVE' 개설
"음쓰, 해쓰 어쩌죠?"...대한상의, 인류난제 해결 플랫폼 'WAVE' 개설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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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홈페이지 [사진=대한상의]
웨이브 홈페이지 화면 [사진=대한상의]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의‘물결(WAVE)’이 시작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환경, 인권 등 지구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 세계인의 아이디어를 모아보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솔루션 플랫폼 웨이브(thewave.net)를 17일 공식 개설했습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 등을 통해 당면과제에 대한 해결책 또는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해 나갑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웨이브는 기존 엑스포처럼 멋진 건축물을 짓고 나라마다 국가관을 만들어 6개월간 전시하며 관광객을 모으는 것에서 벗어나겠다는 시도”라며“전 인류적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항구적인 엑스포를 디지털플랫폼으로 구현해 보자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해 상시적인 논의가 가능한 엑스포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은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대한상의 우태희 부회장은 “웨이브는 인류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 NGO 등 전세계 이해관계자가 머리를 맞대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향한다”며 “대한민국 상공인들이 나서 웨이브가 만들어갈 더 나은 세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희망했습니다.

우 부회장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되면 지속가능한 엑스포를 만드는 첫 시도”라며 “이번 웨이브를 잘 발전시켜 부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다음 유치국에 전수, 계승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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