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난해 광양지역 공급사 구매 금액 첫 1조원 돌파..."전년대비 17% 확대"
포스코, 지난해 광양지역 공급사 구매 금액 첫 1조원 돌파..."전년대비 17% 확대"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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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포스코 PHP 우수공급사 초청 간담회 기념 촬영 모습이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지역과의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광양지역 공급사 대상 구매금액을 전년대비 17% 확대하면서 전체 구매금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은 지역공급사로부터 구매를 확대하고 다양한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친화적인 정책을 적극 실천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관내 기업으로부터 구매를 매년 확대하고 있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실제 지난해 구매 금액은 2021년 대비 17% 증가하며 1조 16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구매대금은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납품후 즉시(통상, 납품 이후 돌아오는 화·목요일) 100%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공급사의 자금흐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100만원 미만 긴급성 소액자재 구매와 도·소매품을 구매하는 창구인 ‘바로바로 장터’를 운영하고, 우수공급사(PHP, POSCO Honored Partner)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착한 선결제’, 취약계층 음식나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구매관련 행사나 간담회도 특정 지역에 몰리지 않도록 균형있게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월 15일에 59개 우수공급사 초청 간담회를 광양에서 실시한 것도 지역 공급사와 적극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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