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ING생명은 중증치매에 일상생활장해까지 더해 CI(중대한 질병)보장의 범위를 크게 넓힌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상품은 최대 보험가입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인 2억5000만원∼4억원 수준으로 높였으나 보험료는 자사의 기존 CI보험보다 11%가량 저렴하다고 ING생명은 설명했다.
가입자들은 크게 3종류의 보장방식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의 50%(1형) 또는 80%(2형)를 치료비로 선 지급 받는다. 3형(혼합형)을 선택할 경우 경제 활동기(60세 혹은 70세) 이전에 CI 진단 시에는 치료비로 보험가입금액의 50%를 미리 받고 이후 3년간 매월 1%를 가족생활자금으로 확정 지급받는다.
추후 사망시 사망보험금도 따로 받게 된다.
또 추가로 특약에 가입하면 CI를 한 번 보장 받은 이후 다른 종류의 두 번째 CI가 발생할 경우에도 한 번 더 보장 받을 수 있다. 다만 일상생활장해와 중증치매는 특약 보장에서 제외한다.
노동욱 ING생명 상무는 “이 상품은 주요 보장은 확대했고 펀드 운용 결과에 따라 더 많은 보험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어 경제적인 보험료로 더 큰 CI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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