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With POSCO" 체계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포스코1%나눔재단 등 공헌사업 눈길...참여·기부 확대
'기업시민'. 기업에 시민이라는 인격을 부여한 개념으로, 현대 사회의 시민처럼 기업 역시 사회발전을 위해 공존·공생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주체라는 뜻입니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 7월,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지향점과 실천원칙이 담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고, 기업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선정해 기업차원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시민헌장 선포 후 4년여가 흐른 지금, 포스코홀딩스 포함 20여개 회사에서 기업시민 조직을 설치 및 운영 중인 상태. 포스코는 협력사 처우 개선을 통한 상생일터 조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포스코1%나눔재단 등 공헌사업 전개를 통해 '공존·공생'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사진=포스코]
◆ '협력사 처우 개선, 전문 역량 제고'로 상생 일터 조성
포스코는 협력사 처우 및 복리후생 개선, 역량향상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상생일터를 조성 중입니다.
우선 대·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줄이고자 협력사 임금 인상을 지원했습니다. 또 현장 시설물 개선, 그룹 휴양시설 공동사용(669실),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안전보호용품(개인 방열복, 방염복 등) 제공 등 복리후생을 그룹 동일 수준으로 향상했습니다.
이에 더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협력사 직무기술·조직역량 교육 시행 등 전문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청년구직자 취업지원 교육 및 취업 연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중소기업 교육 최우수 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 "Together With POSCO" 체계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으로 산업생태계도 강건히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설비관리, 기술 스마트화 등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포스코 리더급 직원이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공정·설비, 기술·혁신 등 영역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2021~2022년 57개 회사가 140억원의 재무효과를 창출해냈습니다.
또 2020~2022년, 그룹사와 벤처기업 간 사업적 연결을 통해 판로 개척 등 총 53건의 비즈매칭 지원을 통해 벤처육성에도 힘썼습니다.
[사진=포스코]
◆ 포스코1%나눔재단 등 공헌사업 눈길...참여·기부 확대
'포스코1%나눔재단'을 중심으로 한 공헌사업들도 눈길을 끕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11월 12일 설립된 재단으로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공익법인입니다.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 인원과 기부금액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사회적 파급효과를 높여가는 중입니다.
이 외에도 포스코는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미래세대 ▲다문화가정 ▲장애인 ▲문화예술 등 4대 분야별로 문제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