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문화유산 작품 상영
신세계면세점,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문화유산 작품 상영
  • 이연서 기자
  • 승인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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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 [사진=신세계면세점]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서울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상영 콘텐츠는 요지연도, 십장생도 등 조선시대 궁중장식화를 소재로 신선의 세계를 구현한 ‘신선들의 잔치’ 등 6편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모란 꽃이 피오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또 다른 조선시대 궁중장식화 ‘모란도 2폭 장지’ 속 모란의 화려함과 당당함을 표현했습니다.

영화음악 작곡가이자 각종 국제행사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이병우 음악감독이 배경 음악을 입혀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K-컬처를 확산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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