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17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 사업 지원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효성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장애 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에 대한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에 사용됩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통합 지원해 왔습니다. 성장기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활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또 2015년부터는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효성은 시·청각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을 후원하고 있으며, 발달 장애 어린이 오케스트라 온누리사랑챔버에도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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