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0년 혁신 앞세워 '올레드 TV' 압도적 1위 쾌거
LG전자, 10년 혁신 앞세워 '올레드 TV' 압도적 1위 쾌거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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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 제품 이미지 [사진=LG전자]
LG 올레드 에보 제품 이미지 [사진=LG전자]

올레드 TV 10년 혁신을 이어온 LG전자가 올레드 TV 명가(名家)로서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의 리더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1분기 LG전자의 올레드 TV 시장 내 점유율은 출하량 기준 60%에 육박하며 전 세계 올레드 TV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이어갔습니다.

LG 올레드 TV는 올레드 업계 최다인 1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13년 첫 출시 이래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누적 출하량 1,500만 대를 돌파하며 '올레드 TV=LG전자'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1분기 70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시장에서 LG전자는 출하량 기준 75% 이상의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연내 출시하며 초대형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LG전자의 1분기 TV 출하량은 올레드 TV 73만 8천 대를 포함해 전체 548만 4천 2백 대입니다. LG전자의 TV 시장 점유율은 금액 기준 17.1%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TV 수요 위축이 지속된 가운데, LG전자는 건전한 수준의 유통재고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 기울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TV 매출 가운데 최상위 라인업인 올레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1분기 전 세계 TV 출하량은 약 4652만 1천 8백 대로, 지난 2009년 이후 역대 1분기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다만 옴디아는 하반기부터 TV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TV 출하량을 지난해 대비 소폭 늘어난 2억 551만 9천 대 규모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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