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금융소비자보호] 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 지속 고도화..."광고·교육으로 주의 당부"
[AGAIN 금융소비자보호] 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 지속 고도화..."광고·교육으로 주의 당부"
  • 김부원
  • 승인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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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나서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관련 광고를 제작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탐지·예방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AI 이상행동탐지 ATM’에 디지털 기술로 보이스피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을 연결한 것입니다. 

‘AI 이상행동탐지 ATM’은 은행권 최초로 고객행동분석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거래 유형을 학습하고 관련 데이터들을 분석해 고객이 선글라스·모자를 착용하고 있거나 통화하면서 출금·이체를 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일 경우 이를 탐지하게 됩니다.

또 고객에게 주의 문구를 안내하고 본인인증 등 추가 절차를 요구하는 ATM입니다.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은 AI 딥러닝, 시나리오 모델링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추출하고 범죄 패턴 발견 시 고객거래 채널을 광범위하게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입니다.

‘AI 이상행동탐지 ATM’이 고객 거래 중 이상행동으로 인한 위험거래 패턴을 탐지한 경우 1차로 주의문구 안내, 본인인증 등을 이행하고 이와 동시에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에서는 대면·비대면을 포함한 모든 거래 채널을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AI를 통해 보이스피싱 관련 정황이 확인되면 모니터링 담당 직원이 추가적으로 내용을 확인·검증하고 신속하게 거래제한 등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지속해서 ‘안티-피싱 스마트 3.0’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안티-피싱 시스템을 통해 2021년 이후 고객 1만415명의 재산 1143억원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지켰다"며 "경찰청과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시행해 가족 사칭 보이스피싱도 예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광고도 공개했습니다.

영상광고는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편'과 'AI 이상행동탐지 ATM편' 총 2편으로 구성됐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고객님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에 대해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신한은행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입니다. 어르신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바일뱅킹, ATM 등을 직접 체험·실습하고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등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합니다.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50회에 걸쳐 회차별 20명 내외 총 10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한은행 고객중심 영업점, 노인복지관, 주민센터 등의 지역 거점을 활용해 직접 찾아가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쏠메이트(SOL-MATE)'를 통해서도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쏠메이트'는 신한은행이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운영하는 고객자문단으로 지난해 2월 신설됐습니다. 이들은 단순 의견제안을 넘어 ▲상품ㆍ서비스 제작 프로젝트 ▲설문조사 등에 직접 참여하고 고객 관점에서 은행 업무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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