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이 280억원으로 전년 동기(654억원 손실)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토스뱅크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순이자이익은 1120억원으로 한 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자이익(2174억원)의 50%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이자수익은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24억원) 대비 늘었습니다.
충당금적립전이익은 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명목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동기 0.21%에서 2023년 1분기 1.76%으로 2%포인트 가까이 올랐습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유지하여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발생가능한 손실까지 재무건전성에 큰 영향 없이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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