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싱가포르와 홍콩서 투자업계 '큰손' 만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싱가포르와 홍콩서 투자업계 '큰손' 만난다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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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해외 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one-Deal Roadshow, NDR)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현지에서 16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해외 기업설명회는 코로나19가 발병한 '20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번 행사를 재개한 목적은 통합 이후 회사의 높아진 경쟁력과 미래 성장잠재력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장기 보유 성향의 외국인 투자자 지분 비중을 늘려 주가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복안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비전선포식에서 “’30년 시가총액 23조 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며,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친화 경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확대 개편한 IR 조직을 중심으로 기업설명회와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밸류데이’와 ‘애널리스트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경영층과 IR담당자 및 투자자 간 상시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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