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베트남 기업과 협력 강화...GTP 사업 본격 드라이브
가스공사, 베트남 기업과 협력 강화...GTP 사업 본격 드라이브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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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 Mr. Hoang Van Quang (황 반 꽝), PV Power 회장 [사진=한국가스공사]
왼쪽에서 세번째 Mr. Hoang Van Quang (황 반 꽝), PV Power 회장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 PV Power(베트남 국영 발전회사) 및 T&T그룹(현지 파트너사)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이들 현지 기업 두 곳과 함께 베트남 장기 전력 개발 전략 이행을 위한 ▲베트남 GTP 사업 및 LNG 터미널 연관 사업 ▲수소사업 기회 공동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사절단 수행을 위해 베트남 현지를 방문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내 추가 GTP 사업(Gas To Power)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자사가 추진하는 GTP 사업이 베트남 전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지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지난 21일 하노이에서 최연혜 사장, 홍선 베트남 대한상공인연합회(코참) 회장 등 베트남 에너지 기관 및 현지 진출 한국 기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베트남)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본 사무소는 ▲베트남 및 아세안 GTP 시장 동향 파악 ▲베트남 정부 및 현지 진출 에너지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가스공사는 이를 발판으로 현지에서 성공적인 GTP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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