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가스공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3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달성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 벌였습니다.
이날 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최 사장은 “안전은 가스공사의 존립과 맞닿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면서 “연휴 마지막날까지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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