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글로벌 협력 강화 피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글로벌 협력 강화 피력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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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WSD ‘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북미에서 철강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주요 투자자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이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lobal Steel Dynamics Forum’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teel 2030’을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 ‘Global Steel Dynamics Forum’은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가 주관하는 글로벌 철강 콘퍼런스입니다.

이 행사에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레온 토팔리안(Leon Topalian) 뉴코(Nucor) CEO, 막시모 베도야(Maximo Vedoya) 테르니움(Ternium) CEO, 에드윈 바쏜(Edwin Basson) 세계철강협회 사무총장, 프랭크 므르반(Frank Mrvan) 美 철강의원연맹 공동의장 등 글로벌 철강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 회장은 메가트렌드에 따른 경제, 산업 전반의 변화로 철강 전(全) 밸류체인에서 뉴노멀(New Normal)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고,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스코의 미래 전략도 설명했습니다.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해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그리닛(Greenate)’을 론칭하고, 저(低)탄소 브릿지 기술 확대와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넷제로 철강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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