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그룹 "나이스엔써 7월부터 업무 진행"...종합 공급망 금융 확대
NICE 그룹 "나이스엔써 7월부터 업무 진행"...종합 공급망 금융 확대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3.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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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그룹 로고. [사진=나이스그룹]
나이스 그룹 로고. [사진=나이스그룹]

 

나이스(NICE)그룹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금융 사업을 본격 확대합니다. 나이스그룹은 5월 설립된 핀테크 사업 나이스엔써(NICE Answer)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나이스엔써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금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만든 공급망 금융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은 자금 유동성 확보가 수월해집니다.

나이스엔써가 우선 주력할 분야는 △물류시장의 주요 축인 화주(貨主. 화물소유주)와 차주(車主. 차량소유주)를 연결하는 미들마일 영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채권 매입을 통한 자금 조달 지원 △MRO(기업운영 자재) 및 식자재 유통 등 다수의 구매자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구매자의 대금 정산 기일을 늦춤으로써 자금 유동성 확보를 강화해 주는 B2B BNPL(Buy Now Pay Later) 등의 영역입니다.

해당 분야는 최근 늘고있는 수요에 따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이스엔써는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 재무구조 개선뿐 아니라 매출채권 유통의 대중화를 통한 기업의 유동성 제고라는 사회적 순기능도 제공할 전망입니다. 또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업 간 접점을 늘리고, 상생경영을 도울 방침입니다.

나이스그룹 관계자는 "기업 니즈에 따른 종합 공급망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라이프타임 파트너로서 나이스엔써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매출채권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함으로써 B2B 생태계에 혁신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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