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첨단소재와 아트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효성첨단소재가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등 최첨단 소재들을 활용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박나연 기자입니다.
[기자스탠딩]
"얼핏 보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명처럼 보이는데요.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 쿠션을 이어 만든 조명입니다. 이처럼 일상 속 제품에 소재를 접목해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백화점 한 켠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효성첨단소재의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면모를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고객들은 패션 브랜드 강혁이 효성첨단소재의 아라미드로 만든 업사이클링 패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500도의 높은 온도에도 견디는 고강도 소재로 방탄복, 항공우주, 타이어코드, 광케이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꿈의 소재로 불립니다.
또 곳곳에 효성첨단소재의 시트벨트, 카페트 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들도 눈에 띕니다.
이 외에도 지난 1월 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비주얼 아티스트 플랫폼 '픽스필즈'와 실시한 아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 48점이 전시 중입니다.
[인터뷰] 노세진 / 효성 브랜드마케팅팀 PM
"일상 속에서 안전함과 편안함은 삶의 기본 조건이면서, 동시에 라이프스타일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요소들이기도 합니다. 이번 팝업 전시는 효성첨단소재가 만드는 Future Materials가 얼마나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지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효성의 제품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고객들은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으로 만든 조명, 탄소섬유로 만든 기타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단비 / 서울시 강동구
"친환경 소재로 만든 것들을 보니까 제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친환경적으로 생각을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를 넘어,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소재의 개발과 적용을 확대함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팍스경제TV 박나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