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캐나다 특허 등록'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캐나다 특허 등록'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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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공동대표 김동욱⋅강세일)는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 고수율, 대량 생산 분화 유도 방법”에 대한 특허를 캐나다에 등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은 임상시험 진행 중인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에 적용된 핵심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 후 일본, 호주, 미국, 러시아에 이어 캐나다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으며, 현재 유럽을 비롯하여 중국, 홍콩, 인도 등에서도 등록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배아줄기세포 또는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분화의 핵심이 되는 신호 전달 4개를 저분자 화합물만을 사용하여 조절함으로써 아주 효과적으로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높은 수율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최고기술책임자인 김동욱 박사 (연세대 의대 교수 겸임)는 “회사는 본 기술을 포함해 여러 종류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파생 특허 기술들을 약 42건 출원하였으며, 이들 특허의 해외 등록을 통하여 향후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사업화에 대한 발판을 공고히 하는 중이다”라며 “이러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현재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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