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트로닉스,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 원활히 추진
아이트로닉스,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 원활히 추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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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엘사이언스]

아이엘사이언스 자회사 아이트로닉스가 한국도로공사 주관의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은 2022년도부터 진행되고 있고 2024년에 1차사업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2년에 이어 2023년도에도 비공용도로 (시험도로)와 공용도로 (실제도로)로 구분해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는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인프라(V2I)가 서로 양방향 통신으로 주행환경 정보를 교환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율주행의 기반이 되는 첨단 시스템입니다.

 이 사업의 목적은 C-ITS의 양대 통신기술 방식인 Wave (차량 이동 환경에서의 무선 엑세스 기술)와 LTE-V2X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차량용 통신 기술)간 통신성능을 비교해 단일방식의 통신방식으로 국가표준을 결정하는데 사전확인을 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22년 12월에 이와 관련된 ‘C-ITS 시스템과의 겸용 사용이 가능한 V2X 통신 기반 통합 하이패스 시스템’으로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한 바 있습니다. 

아이트로닉스 관계자는 “LTE V2X의 솔루션은 크게 Qualcom/ Autotalks Chip의 2개 솔루션 기반이며 글로벌 차량제조회사 모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개발 및 중국등에 양산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이트로닉스는 도변기지국/단말기 공히 Qualcom솔루션을 도입해 V2X 시스템을 검증했고 Autotalks Chip의 검증을 위해 관련 KC인증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표준적합성시험을 완료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인증서 발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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