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지난 10일 23년도 제3차 지속가능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에 진행한 사내 ESG 활동을 점검하고, 3분기 예정된 주요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책임광물 보고서 발간 ▲사회공헌활동 등이 다루어졌습니다. 특히, 고려아연에서 진행하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공헌 및 친환경과 관련한 주요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하고, 하반기 진행 예정인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고려아연은 분기 1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의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ESG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회의에서는 그린메탈(Green Metal) 생산에 대한 논의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국내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최초로 생애주기기반 탄소발자국 측정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차 회의에서는 미국, 유럽연합 등 공급망 관리가 중요해지는 국가들에 대응할 역량을 갖추기 위해 공급망 이슈를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보다 높은 ESG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ESG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할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정책으로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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