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상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달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 초고속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31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에는 타이틀곡 제목인 '여름비'와 함께 발매 일정을 암시하는 날짜 9월 13일 오후 6시가 찍혀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이후 한 달여만에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데뷔 3년 차를 맞는 여자친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리패키지 앨범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자친구는 올여름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는 등 8월 가요계 보이그룹 강세 속 걸그룹 파워를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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