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표 이문화, 삼성생명 대표 홍원학 추천
삼성화재 대표 이문화, 삼성생명 대표 홍원학 추천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3.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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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대표이사를 교체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날 삼성생명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삼성생명]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삼성생명]

홍원학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생명 측은 “홍 내정자는 삼성화재 대표로 부임한 후 안정적 사업 관리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삼성생명은 홍 내정자가 생명·손해보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한편, 고객 신뢰 구축과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삼성화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삼성생명 이문화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습니다. 이문화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전략영업본부장, 일반영업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삼성화재 측은 “이 내정자는 지난해 말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한 후 변화에 민감한 손해보험업의 DNA를 이식하며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며 “향후 삼성화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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