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중계] '저출산' 극복에 진심 CJ, 13년째 난임부부 지원..."가족 케어는 이들처럼"
[유통가중계] '저출산' 극복에 진심 CJ, 13년째 난임부부 지원..."가족 케어는 이들처럼"
  • 박주연 기자
  • 승인 2024.0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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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저출산 극복 앞장… 인공수정, 시험관 비용 지원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비용 부담 적지 않아
그동안 정부 지원 받기 어려워…올해 제도 개편
CJ는 2011년부터 시술비 지원으로 실질적 지원 나서
직장 어린이집 ‘CJ키즈빌’도 운영

[앵커]
저출산 극복이 우리 사회의 최우선 과제가 된 가운데, CJ 그룹의 '육아지원책' 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3년째 난임 부부를 위해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가 하면, 전국 5곳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들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잡니다.

[기자]
CJ그룹이 임직원의 원활한 임신·출산을 위해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비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인공수정은 1차례에 60만원 안팎, 시험관 시술은 300만원~400만원의 비용이 드는데요.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도하면 금액이 1000만원을 훌쩍 넘다보니 당사자에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정부가 시술비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적용 돼 맞벌이부부가 지원을 받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을 모든 난임 부부로 확대한 가운데, CJ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난임 임직원들에게 시술비 지원을 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왔던 겁니다.

[ 인터뷰 / CJ그룹 관계자 :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하고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도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들이 해결이 되어야 업무성과가 높아진다는 생각이 있어서 2011년부터 이러한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

 

 

또한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출퇴근하고,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직장어린이집 'CJ키즈빌'도 만들었습니다. 추첨으로 모집하는데, 부모의 퇴근시간까지 운영돼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현재 CJ직장어린이집은 전국 5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이 밖에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로 최대 4주까지 낼 수 있는 '자녀 입학 돌봄 휴가'를 비롯해 '입학자녀돌봄 근로시간 단축' '신생아 돌봄 근로시간 단축', 난임 시술을 받는 직원을 위한 '난임휴가' 제도 등 '가족 케어'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인터뷰 / CJ그룹 관계자 :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 양립이라는 정책에 맞춰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그런 실적적인 제도 개선에 앞으로도 주력을 하고, 동시에 유연한 근무환경, 창의적인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일을 하는 부모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으며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CJ그룹. 기업과 사회가 양육부담을 함께 짊어지는 '돌봄 시스템'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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