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방안 설명회 개최
산업은행,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방안 설명회 개최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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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창원‧경남상의회장(첫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양재생 부산상의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한길구 한국특강 대표, 김혜경 비스퀘어 대표가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방안 설명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최재호 창원‧경남상의회장(첫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양재생 부산상의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한길구 한국특강 대표, 김혜경 비스퀘어 대표가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방안 설명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동남권 지역 주요 거래처 35개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설명회에서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은행 여신상품 운영방안, 동남권 벤처 및 해양·물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난해 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해양산업금융본부는 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조2334억원의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또한, 중소·중견 해운사의 친환경·스마트 선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선박금융 솔루션인 'KDB SOS(Smart Ocean Shipping) 펀드'를 이날 14억달러 규모로 출시했습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동남권이 경제성장의 새로운 축이 돼야 한다"며 "KDB SOS 펀드를 통해 해운산업의 친환경 선대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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