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신설회사 '롯데패키징솔루션' 출범..."친환경 아이템 및 차별화 제품 확대"
롯데알미늄, 신설회사 '롯데패키징솔루션' 출범..."친환경 아이템 및 차별화 제품 확대"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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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조직도 [사진=롯데알미늄]

롯데알미늄이 2일 오후 차별화된 전문성 확보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인프라셀(LOTTE INFRACELL)’과  ‘롯데패키징솔루션즈(LOTTE PACKAGING SOLUTIONS)’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롯데알미늄은 기존 사업을 물적 분할해 2차 전지소재 전문기업인 ‘롯데인프라셀’과 패키징 특화 기업인 ‘롯데패키징솔루션즈’를 신설하고, 존속회사의 최연수 대표가 신설법인 두곳의 대표이사도 겸직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알미늄의 양극박 및 일반박 사업을 영위하던 BM(Battery Material)사업본부는 ‘롯데인프라셀’이라는 신설법인으로 캔, 연포장, 골판지, 생활용품, PET병 사업을 영위하던 PM(Packaging Material)사업본부는 ‘롯데패키징솔루션즈’라는 신설법인으로 각각 분할됐습니다.

‘롯데인프라셀’은 2차전지소재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차전지 배터리 소재를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배터리 소재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패키징 기술력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최연수 대표이사는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되어 기업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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