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 분양시장이 뜨겁습니다. 분양 물량도 늘어나고, 거기에 분양가도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전형섭 기자가 대전 현장을 다녀왔는데, 이 현장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해 있는 주상복합니다. 어떨지 살펴보시죠.
[리포트]
대전에 분양 중인 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거실부터 식사공간까지 총 4개의 창문이 보입니다.
거실에선 갑천을 조망할 수 있고,
식사공간에선 도심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에 전시 중인 또 다른 방입니다.
탁 트인 개방감을 가진 넓은 거실이 펼쳐집니다.
거실 길이는 총 6.4m.
2.5m 높이의 우물형 천장도 적용됐습니다.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소파 뒤 공간은 알파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는 주방 팬트리와 복도 팬트리 등을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습니다.
조망권과 함께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3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지성 / 00건설사 상품개발팀 과장
(안방이) 84㎡ A타입 기준으로 3.6m인데 그 공간에서 1.5m씩만 더 나가기만 해도 엄청 큰 면적인데 저희는 드레스룸 측면까지도 더 나가는 거니까 거의 작은 방 하나 정도의 크기가 추가로 더 제공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됩니다.
먼저 공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반과 수납장을 활용해 장식장, 책장 등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층간소음 저감 설계도 적용됩니다.
통상적으로 30mm 완충재를 사용하는 아파트와는 달리 입주민들의 활동량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 60mm 완충재를 적용합니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입주민 사생활 보호도 강화했습니다.
[인터뷰] 김윤성 / 00건설사 건축설계팀 과장
최소 25m 최대 30m의 통경축을 확보를 했고요. 세대 창문에서 창문까지 거리는 가장 좁은 게 43m고 가장 넓은 구간이 86m까지 나옵니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통풍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조망까지 갖춘 아파트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