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과 유통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4회째를 맞은 유통 상생 대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대표 및 중소유통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중소기업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유통업체에 입점하고도 과도한 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통 상생 대회는 유통대기업과 중소상공인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유통 분야 민간 자율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협업모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우수기업을 포상합니다.
[씽크] 한기정 / 공정거래위원장 : 상생은 중소 납품업체를 배려하는 시혜가 아니라 유통업체와 납품업체가 함께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시시각각 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적 뒷받침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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