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제주개발공사∙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친환경 티셔츠' 출시
효성티앤씨, 제주개발공사∙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친환경 티셔츠' 출시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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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착용 모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앰베서더 배우 변우석)
[사진=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의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이 제주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티셔츠로 재탄생했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협업한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티셔츠 4종이 출시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3개 회사가 지난해 9월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선순환 시스템 확대’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제주 해안에 버려진 페트병, 폐플라스틱 등이 바다로 유입돼 오염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자원 선순환 시스템과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지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삼다수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젠’으로 친환경 가방을 만드는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도 제주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리사이클한 ‘리젠’이 적용된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협업 제품 등을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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