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국내 에어컨 시장 공략 강화한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국내 에어컨 시장 공략 강화한다"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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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누적 1,000만대를 돌파한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내 누적 1000만대를 돌파한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201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에어컨은 누적 판매 1000만대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흥행 여세를 몰아 올해 2월 2024년형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스탠드형 제품은 2024년형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2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는 알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빅스비를 적용해 리모컨 없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고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는 에어컨 기기 자체에서 지원돼 와이파이 연결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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